적용사례
21C 새로운 건축 문화를 이끄는 기업, 다일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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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열리던 현관문이 갑자기 반응이 없거나, 삑삑거리는 경고음만 내고 열리지 않을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이 없죠. 특히 바쁜 아침이나 늦은 밤 귀가했을 때 이런 일이 생기면 머릿속이 하얘지곤 하는데요. 번호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전해드릴게요.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도어락 외부에 있는 비상 전원 공급 단자입니다. 보통 숫자 패드 근처나 하단부에 동그랗거나 네모난 은색 단자 두 개가 돌출되어 있을 거예요. 여기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9V(볼트) 사각형 건전지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 됩니다. 건전지의 극성에 상관없이 단자에 꾹 접촉한 상태로 번호키를 누르거나 카드를 대면 일시적으로 전원이 들어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문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건전지를 단자에서 떼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9V 건전지를 대도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기계적인 결함이 의심되어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무리하게 힘을 주어 도어락을 조작하다 보면 내부 부품이 손상되어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도어락수리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도어락에서 평소와 다른 멜로디가 들리거나 숫자 패드 불빛이 흐릿해질 때 즉시 건전지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전지를 교체할 때는 기존 것과 섞어 쓰지 말고 전체를 새것으로 한꺼번에 바꾸는 것이 기기 수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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